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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 카리타스 대표이사 김명선 사도요한 신부
신앙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실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은 바로 ‘모든 일에 감사드리는 일’이라 할 수 있지요. 하느님의 뜻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습은 여러 가지이지만 감사를 드리며 살아가는이들의모습을보시는 당산의 입가에는미소를머금고계실 것입니다. 그 흐뭇한 마음을 마음에 담고서 '한자리 100호’를 통하여 그동안 로사리오 카리타스에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과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소식지‘한자리’는 1992년에 시작되어 끊임없이 추억을 담아 만들어 왔습니다. 모두가 정성을 모아 가톨릭사회복지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많은 분들의 노고와 따스한 사랑이 머무는 자리였기에 이리도 아름답게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교구장 주교님께서 말씀하시듯이 ‘‘로사리오 카리타스는 세상 안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이루는 사랑이 실현되는 자리 이고, 하느님께서 주신 삶의 가치를 가르치는 자리이며, 모든이들이 모든것을 서로 나누는 사랑의 나눔 자리”가 되려고 노력하였고, 그 아름다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 감사가 있기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한 곳이 되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마음으로 매일의 시간을 새롭게 해주시는 예수님과 함께, 서로가 사랑하고, 격려하며, 기쁨이 머무는 ‘한자리’가 되어 로사리오 카리타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모."(1데살 5,18)
